호씨플레이 HosiPlay

좋아하는 사람이 이걸 즐겨먹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구입! 근데 이건 어디가나 저렴한 가격에 안파는곳이 없을정도로 흔하게 구입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릴때 먹던 아이셔 그런맛 모르는사람없잖아요? 아~이~ 셔!! 일단 이제품은 껌입니다.. 맛은...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맨처음에 먹으면 신맛이 덜한데 먹다보면 신맛이 강합니다! 그리고 같은 껌이라도 맛이 조금씩 틀려요. 약간씩 편차가 있따는 느낌이 나옵니다 복불복!! 아주 신맛도 있는데요 조금 씹다보면 이게 금방 굳어버려요,,, 그냥 요기거리 정도에요.껌같지 않게 입안에서 굳어버리니깐요.. 뭐 새콤달콤 너무 맛있다는 사람도 있구요 갯수가 그람수로 나오니깐 랜덤이기도 하지만 뭐 먹다보면 한통은 순삭입니다 그리고 이게 입덧으로 인해서 사는 분들도 좀 계시는데..

요리할때 소금 다시다 미원 이런것들 많이 넣지요? 요리할때 주로 청청원들꺼 많이 애용하게 되네요 뭐 딱히 좋아서 그런것보단 보이니깐? 간장 고추장 설탕 참기름 포도씨유 올리브오일 후추 등등 많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마트에서 참치액이 유행이길래 사러 봤더니 양도 많고 가격도 높고 그래요 근데 이건 양도 작고 가격도 낮고 그래서 일단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주로 참치액을 어디에 넣냐!! 이렇게 생소하게 생각하는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처음 이용해봤으니깐요 주로 김치찌개 김치찜 엄묵탕 달걀찜 또 나물같은거 콩나물이나 그런거 무칠때 넣고 이걸 넣으면 2%부족한 맛을 채워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미역국에 도전해봤습니다 아직 손맛들 많이 부족한 분들 이런것들 힘을 빌리면 아주 맛집이 됩니다 다른 참치액을 안사봐서 비교는 안되..

오! 양이 어마어마 하지 않습니까? 무려 1000g입니다!! 1키로 진짜 어릴때부터 코코볼만 좋아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건 맛이 없었지요... 이게 꼭 보면 강아지 사료랑 비슷해요...생김새가.. 요게 꼭 흰우유에 말아먹어야 제맛이에요 흰유와 코코볼 조합. 요즘 건강식 많이 나옵니다 시리얼 종류에도 살펴보면 오만가지 자극하는것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있지요 근데 코코볼만큼 맛있지가 않아요.. 원래 맛없는게 건강에 좋은건데 이건 맛있으니 반대인가요?? 근데 이게 오곡 함량이 높아요 건강에 나쁜건 아닌거 같구요 소화도 잘되고 체하거나 뭐 그런적도없어요 음식 예민해서 이것저것 잘 가리는데 우유에 퐁당 넣어서 먹음 맛있지만 또 오래담가노면 뿔어서 먹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놓으면 질려서 안먹을수있고 또..

비빔국수를 먹고 싶을때 양배추 양파 어린순 구운계란 같은 고명을 넣고 김가로 혹혹 뿌려가지고 먹고싶은데 그럴때 간편하게 비빔면을 많이 해먹게 되지 않습니까?? 마트가면 제일 눈에 띄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하나씩 집어오게 되지요 요거 사면 외식할필요없고 갖은 야채를 채썰고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논다음 팔도비빔면할때 두루두루 넣음 됩니다 너무 편하지 않나요? 근데 단점?? 야채를 많이 넣음 싱거워 집니다! 그래서 팔도비빔면 소스를 따로 판매도 하더군요... 그런데 그냥 고추장같은거 조금 넣음 됩니다 밖에서 외식하지말고 소고기 같은거 갈아서 넣어도 되고 그런 자잘한 야채들 고명으로 얻으면 더 고급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여름에!! 손님들 올때면 여기에 얼음 동동 넣어주면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고명은 골뱅..

이거 사신분들의 특징? 세일하길래 얼른 잽싸게 구매하신분들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이 4개가 들었는데 가격이 2천원정도 잖아요?? 일단 그렇게 호기심반 가격반을 고민하다가 집어오신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것들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겠죠?? 다들 타제품과 맛이 비슷하다! 아니다 확실히 짜파게티와 비교가 안된다! 반반 나누어질텐데요? 오늘 제가 짜파게티와 비교를 확실히 해볼게요 자칭 면빨만 몇십년? 인생이거든요!! 면빨 면발은 확실히 짜파게티가 조금 더 굵은거 같습니다 굵고 굴곡이 크다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탄성부분!! 탄력성은 오뚜기가 조금 더 찰진 느낌인디다 이거 거의 3분정도 끓이기 때문에 궁물은 어차피 버리고 물의 양 조금 남기는 것도 같은 조리법이기 때문에 같은 시간으로 끓이는걸로 비교하면 이..

이것을 구매한 이유가 다들 무엇인가요? 아기가 태어나면 여러가지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건 살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던 품목이였어요. 신생아에서 자라면서 뒤집고 앉고 신비롭게 아기가 매일 다르게 커가는걸 느끼는데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서있고 싶어하는 아기의 간절함이 느껴지지요? 그래서 보행기나 뭐 이런것들도 알아보고 합니다 손을잡아주면 어느날 갑자기 바닥에서 발을 떼고 걷기 시작하구요 그럴때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아기가 어떻게 갑자기 걷는 것일까? 하고요 그 후로 계속 서있고 싶어하고 혼자서 어떤 물체를 잡고 일어설려고 하고 이걸 시도때도 없이 하게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기가 힘이세서 손힘이 단답합니다 심지어 범퍼가드를 잡고 시도하고 침대위에 물건들을 쥐어잡고 뜯기도 합니다 왠만한 성인들보다 힘이 좋아..